내용
우리 시아버님이 주변머리가 없더니 시숙 시동생까지 엄청
숱이 없는편이라 우리 아들들도 남편도 걱정이 많아었요~
걱정은 현실로 남편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기 시작하더니 가르마 주변이 훤해졓서 걱정하던차에 대갈빡 비누을
소개 받고 쓰게 되었어요~한달에 같은날을 정해서 사진을
찍었더니 두번째달은 더 많이 빠졌고 셋째달에는 엄청 풍성해졌어요~ 원래 샴푸는 쓰지 않았기에 비누에 끈적함도
잘견디는것같아요~ 식초로 헹구지도 않고 엄청 좋아하며 대갈빡비누 홍보대사가 됐어요~감사 드립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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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kmch222
작성일 2018-12-20 12:44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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